

가양중앙하이츠 45py 인테리어_ 디자인블랑쉬
안녕하세요.
디자인블랑쉬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더워지기 전, 지금 날씨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번 현장은 가양동에 위치한 중앙하이츠 현장입니다.
마감하고 저녁이되서야 촬영을 마칠 수 있었는데요, 여기는 한강뷰가 너무 예쁜 곳이여서
가구 배치 후 낮에 방문드리면 더욱 예쁜 뷰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럼 현장 소개드릴께요.
< 현관 >
그린이 포인트가 되는 현관입니다.
현관 옆으로 다용도 공간을 만들어 캐리어나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거실 >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원목간살중문을 시공하였습니다.
원목에서 주는 따뜻함이 타일의 차가운 감성을 중화시켜주는 듯합니다.
완전 백색이 아닌 미색을 사용한 도장이 톤앤매너를 지켜줍니다.
아트월벽면은 타일이나 일반 도장이 아닌 스페셜페인팅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
아모르코트를 사용하여 빛에 반사되었을때 전시관에 온듯한 은은한 질감이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측면의 핀조명은 위치 이동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번 현장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선 마감입니다.
철거가 안되는 내력벽마감을 부드럽게 감쌌습니다.
모든 것들이 예뻐지는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
< 주방 >
주방은 톤다운된 그레이컬러의 세라믹상판과 미색주방도어로 시공되었습니다 .
조명은 내려오는 등은 줄이고 핀조명과 라인조명을 적절히 섞어
필요한 조도를 사용환경에 따라 맞출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 안방 >
안방은 우드템바를 사용하여 원목마루와 함께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곳곳에 라운드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템바보드의 스위치 역시 고객님의 침대사이즈에 맞춰 누웠을때 손닿기 가장 편한 거리로 맞춰드립니다.
마루는 구정마루를 사용했습니다.
< 욕실 >
거실욕실은 구조변경을 하였는데요,
샤워공간과 세면공간을 바꾸어 타일세면대를 위치하면서 세면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정면의 큰 거울과 천정간접 조명만으로도 은은한 조도는 충분합니다 .
안방욕실은 주로 부부의 샤워와 아이를 씻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공간은 넓지 않아 세면대를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큰 욕조를 선택하였습니다.
뒷벽에는 점검구가 위치해 눈에 너무 띄었는데요,
이 부분은 타일점검구로 교체해 깔끔하게 마감해드렸습니다.
< 마감후기 >
이번 고객님은 예전에도 저희와 인연이 있어 디자인을 진행할때도 그리고 시공하면서도
너무 즐거웠던 현장이였습니다.
고객님의 안목과 저희의 제안이 잘 이루어져 원하던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가구들이 들어온 후에 예쁜 한강뷰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
마감날은 직원 모두 늦게까지 고생했지만 끝나고 나면 이 맛에 인테리어 하나 싶을 정도로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디자인블랑쉬의 가양중앙하이츠 45평
인테리어 후기 였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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