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3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인데요. 살다 보니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배관 냄새나 욕실 물때처럼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청소는 어차피 주기적으로 해야 하니까, 조금이라도 쉽고 편하게 해주는 아이템빨(?)로 관리하고 있어요 :) 1. 제거죠스 배수구 클리너 구축 아파트라 가끔 올라오는 배관 냄새가 가장 고민이었는데요. 추천받아서 주방, 욕실 등 배관 곳곳에 한 컵씩 부어줬어요. 4시간 정도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넣어주고 처음에는 3일 정도 연속으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악취가 많이 줄었어요. 특히 아침에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훨씬 쾌적해진 게 느껴져서 만족! 오래된 아파트 배관 냄새로 고생하고 있다면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 프로쉬 변기 세정제 프로쉬는 식기세척기 세제만 사용하다가 추천받아서 써봤는데요. 오염이 심하지 않을 때는 뿌려두고 잠깐 기다렸다가 닦아주면 쉽게 제거되더라고요. 무엇보다 향이 좋고 특유의 강한 락스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만족도가 높았어요. 3. 프로쉬 욕실 세정제 타일이나 욕조 등 욕실 곳곳에 사용할 수 있어서 청소할 때 편해요. 청소할 곳에 뿌려두고 솔로 살짝 문질러주면 거품도 잘 나고 향도 좋아서 욕실 청소할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4. 쓰리잘비 괜히 국민 청소템이라고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샤워 후 바닥과 벽에 남아 있는 물기만 잘 제거해줘도 붉은 물때가 생기는 게 확실히 덜했어요. 환풍기까지 같이 틀어두면 욕실에 남아 있는 물기가 마르는 속도도 달라서 청소 주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어요. 청소는 결국 주기적으로 해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쉽고 즐겁게 하면 더 좋잖아요 :) 청소도 장비빨! 꼼수 쓰는 아이템들로 조금 더 가볍고 즐겁게 해보자고요! #제거죠스 #쓰리잘비 #프로쉬변기세정제 #프로쉬욕실세정제 #구축아파트 #청소템 #ftc2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