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집들이 두 번째 공간은 거실입니다.🤍 집을 꾸미면서 가장 오래 고민했던 공간이기도 해요.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예쁜 것보다 편안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신경 썼습니다. 거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소파예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쉬기도 하고,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하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 저희 집에서 가장 많은 추억이 쌓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하고 블랙 가구로 포인트를 더해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물건은 꼭 필요한 것들만 두어 답답하지 않도록 꾸몄어요. 그리고 로만 쉐이드 커튼도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햇살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고, 은은하게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거실이 훨씬 따뜻하고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커튼 하나 달았을 뿐인데 거실의 분위기가 한층 더 완성된 것 같아요. 아직 하나씩 채워가고 있는 집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공간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천천히 기록해 볼게요.🤍 #오늘의집 #오늘의집집들이 #오늘의집크루 #FTC26기 #미니집들이 #거실인테리어 #거실꾸미기 #신축아파트 #아파트인테리어 #모던인테리어 #화이트인테리어 #블랙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집꾸미기 #커튼인테리어 #쉐이드커튼 #그로만쉐이드 #신혼집인테리어 #우리집기록 #홈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