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들이 콘텐츠 정리 중 이사한 지 어느덧 한 달, 이제서야 리모델링 후기 및 집들이 콘텐츠를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우선 먼저 맛보기 느낌으로 현관, 전실 비포 & 애프터를 먼저 업로드합니다.

before 저희는 리모델링을 최대한 예산을 덜 들이는 쪽으로 하고 싶어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완전 철거 후 재시공했습니다. 풀 리모델링을 한 공간 중 하나가 바로 전실입니다. 가장 먼저 중문의 위치를 옮기고 싶었습니다. 넓게 쓸 수 있는 공간이 문으로 인해 더욱 좁아보이고 심지어 열리는 문 때문에 벽 조명은 센터에서 벗어나가 있었습니다.

after 동일하게 벽 조명을 설치할 수 있었으나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시안은 간접 센서등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오늘의집 콘텐츠에도 가장 먼저 올린 사진이 전실 사진이었습니다. 업체에서 시안에서도 긴 화분을 배치하는 것을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곱슬버들 화분으로 꾸며줬습니다.

before 기존에는 전실의 문을 열면 신발장까지 전실 타일 바닥이 이어지고 그대로 거실로 들어가는 순서였습니다. 이 점이 요즘 아파트와는 큰 차이점으로 느껴지고 어색하게 다가왔습니다.

after 저희는 신발장 끝 쪽에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전실에서부터 복도같은 신발장을 지나 은은한 패브릭 글라스 & 월넛 프레임 중문으로 실외와 실내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해줬습니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중문을 열고서 집으로 들어갈 때 아늑한 쉼터로 들어가는 느낌을 전달받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부부의 생각과 리모델링 업체의 세심한 손길이 닿은 공간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작업해서 집들이 콘텐츠를 완성해서 우리 부부의 소중한 첫 공간을 언제든 돌아볼 수 있게 남기고 싶습니다. #리모델링 #리모델링후기 #리모델링성공기 #리모델링전 #리모델링후 #비포애프터 #현관 #현관중문 #현관인테리어 #전실 #전실인테리어 #전실리모델링 #신혼집 #일상 #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