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어항의 낮과 밤 같은 자리, 같은 어항인데 분위기는 전혀 다르죠. 낮에는 집 안의 한 장면처럼 잔잔하고 밤에는 작은 수중 정원처럼 은은하게 빛나요. 특히 조명이 켜진 후 벽에 비치는 물결 그림자는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이에요. 아이들도 자기 전에 한 번씩 어항 앞에 서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다가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집 안에 자연을 들인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낮의 담백함도 좋고, 밤의 분위기도 좋은 우리 집 작은 수족관. 낮과 밤 중 어떤 모습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홈스타일링 #미니멀인테리어 #화이트인테리어 #어항인테리어 #수조인테리어 #수초어항 #거실인테리어 #인테리어기록 #아쿠아리움 #물생활 #어항 #어항꾸미기 #어항선반 #어항받침대 #물고기키우기 #아이있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