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옵션인테리어 #전실 #현관 우리집은 원래 전실이 아주 넓고 창아래부분에는 흙을 깔고 식물을 심을 수 있게 되어있었고 전실과 현관 사이에도 방음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우리는 자전거나 유모차도 없으니 넓은 전실이 필요치않아 전실의 반을 현관으로 사용하고 원래 현관에는 러그를 깔아서 실내공간으로 사용하도록 바꿨다. 전실에 화단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은 나무판으로 덮었고 바닥은 중문 때문에 높이를 높일 수 없어서 그냥 장판을 깔고 그위에 러그를 덧깔았다. 전실이 시원하니까 선반을 놓고 간장, 식초, 액젓, 세제 등등을 보관하고 있는데 노출되면 보기 싫으니까 앞을 천으로 가리고 화분을 얹어 두었다. 인테리어를 바꾸는데 거의 돈은 들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