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책, 이 방의 얼굴 2 🍑 침대 벽면은 제 방의 얼굴이라 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포스터와 직접 그린 그림들로 매번 다르게 꾸미는 공간인데요. 톡톡 튀는 패턴의 쿠션들과 선인장, 강아지, 토끼 등의 귀여운 인형들을 두었어요. 친구들이 놀러올 때면 “여기 누워 사진 찍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토존이 되는 곳이랍니다.

🦋 위글위글의 키치한 네온사인과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한 무드의 카발리니 지류 소품이 공존하는 벽이에요.

🫧 채광을 중시해서 암막 커튼보단 하늘하늘한 커튼을 좋아하는데요. 머리맡에 달아 둔 오로라 빛 파티 커튼 덕에 빛이 들 때 여러 빛깔로 방이 가득 차곤 해요. 특별할 때 일회성으로 쓴다는 편견을 버리면 파티 용품이야말로 매일의 공간을 특별하고 빛나게 해주는 소품 같아요✨

🎨 친구들과 함께 한 순간이 담긴 방을 직접 그린 그림이에요.

🖼️ 인쇄해 유어그라피 투명 액자에 꼴라주 작업을 했답니다. 단정한 우드 프레임에 투명한 아크릴 사이로 자유롭게 작업을 전개할 수 있었는데요. 어디에 거느냐에 따라 뒷 배경이 비치기에 독특한 무드가 연출되어 무척 만족한 제품이에요.

✨ 캐노피를 설치한 안락 의자에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곤 하는데요! 전구를 달아두니 꼭 별이 뜬 것 같죠? 밀도 높은 작업은 데스크의 타블렛으로 하지만 간단한 작업들은 요 작은 아지트 안에서 아이패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느긋하게 그림 그리는 제 모습을 추가해보며, 유주의 오늘의집이었습니다- #FTC20기이야기 #FTC기록 #예쁜템최고야 #빈티지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 #책장 #선반 #화이트책장 #소품 #일러스트 #포스터 #액자 #naughtycitrus #NTCTbyYU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