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과 욕실 사이의 애매한 공간을 세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게 핵심 포인트! ✓ 기능적으로는, 안방 욕실에 대형 욕조를 넣기 위해 세면대를 바깥으로 뺐고요, 렌즈를 자주 끼시는 고객님의 생활 패턴에 맞춰 언제든지 편하게 렌즈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했어요. ✓ 디자인적으로는, 현관–거실–욕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톤 앤 매너를 맞추는 게 중요했어요. 같은 필름과 같은 타일을 사용해 세면 공간이 ‘툭 튀는 곳’이 아니라, 하나의 오브제처럼 공간에 녹아들도록 했습니다. 💡 작은 구조 변경 하나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사례! 여러분이라면 이런 세면 공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