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세번째. 인테리어가 감각적인 곳 기록클럽 오프라인 모임으로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노르디스케> 문을 열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노르디스케 카페는 내부 인테리어를 쇼룸처럼 꾸며두었다. 알고 보니 노르디스케는 가구 쇼핑몰로 인계동에 카페도 운영하고 있었다. 곳곳에 특색있는 소파와 가구는 골라 앉는 재미가 있었다. 푹신해 보이는 소파와 알록달록한 소파, 1인용부터 다인용까지 정말 다양했다. 가구를 사고 싶은 사람이라면 직접 앉아보고 커피도 마시고 1석2조인 공간. 가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릇과 인센스 홀더 등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벽에 걸린 독특한 거울들은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다. 노르디스케가 가구점이라고 커피 맛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은 시그니처 메뉴를 먹으면서 사라졌다. 노르디스케 시그니처 라떼는 부드러운 크림과 씁쓸한 커피 맛이 잘 어우러졌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천국인 곳.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작업하거나 독서하러 가기에도 좋은 공간이었다. #기록클럽 #혜루네발자취 #카페인테리어 #카페투어기록 #수원카페 #인테리어쇼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