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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홈카페

E1. 커피도 좋아했지만 지금은 차(茶)

나오코의집순정 아파트 꾸며 살아요ㅣ ftc4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저는 커피를 좋아했는데, 특히 직접 내려 마시는 브루잉 커피를 즐겨마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건강을 위해 커피를 치워버렸답니다. 
커피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몇 년 전 몸에 이상이 생겨 겪어내는 동안 약해진 탓(+노화)인지
이전엔 아무렇지 않게 오후까지 마셨던 커피가 몸에 받지 않기 시작해서였어요🥺 
하지만 커피의 빈자리를 채워줄, 저에겐 차가 있었습니다:)
혼자 남은 집이지만 더욱 더 혼자인 시간,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이에요. 
엄마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차를 접했던 덕분에 가끔 마셔온 차이지만,
커피를 멀리하며 본격 혼자만의 차 생활이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커피 원두를 꺼내며 향기로운 향을 한 번 맡고 그라인더로 곱게 갈아
필터에 조심스레 원을 그리며 뜨거운 물을 붓고 커피 잔에 따라 마시는 그 과정이 참 좋았는데, 
다기들을 꺼내 따끈하게 차를 우려내는 과정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정성과 마음 내려놓음이 필요한 게 꼬옥 같아요:)
요즘은 차를 디저트와 함께 전문적으로 파는 곳들이 많아져서 '티카페, 티하우스'로 검색하시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더라고요. 
커피가 지겨울 때 한 번 경험해보세요☺️
커피 마실 때 처럼 좋은 머신은 필요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 대신 텅장을 부르는 예쁜 다기들. 
요건 '개완'이라고 하는 중국식 다기인데 한국 작가님이 만드신 너무 애정하는 개완입니다.
차가 중국에서 전래된만큼, 개완도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분들이 사소한 기회에 쉽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천천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나만의홈카페 #티타임 #차마시기 #차생활
#나오코의집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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