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vs 마루 고민 진짜 오래 했어요. 처음에는 질감이나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에 마루를 볼까 했는데, 저는 기준이 조금 달랐어요. 좁은 집이다 보니까 “얼마나 넓어 보이냐”가 제일 중요했어요. 그래서 타일처럼 판이 크고, 밝은 컬러일수록 공간이 확장되어 보인다는 걸 보고 화이트 톤의 이모션블랑 마루를 선택하게 됐어요.
막상 바꾸고 나니까 가장 크게 느낀 건 집이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인다는 점이에요.
특히 before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바닥 하나 바뀌었는데도 공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처럼 10평대처럼 작은 공간이라면 질감보다도 공간감 기준으로 바닥을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