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투룸인데 2인에 고양이 두마리까지 같이 살아야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고양이때문에 침대는 200x210 이스턴킹 사이즈로 강제되고 둘 모두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큰 책상을 각각 사용하는데 같이 이야기를 많이 해서 책상을 같은 공간에 넣어야 합니다.
이 조건으로 배치를 해보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일단 작은방에 침대가 안들어가는 상황에서 고민입니다.
도면의 큰 회색 네모가 침대, 작은 회색 네모는 고양이 화장실입니다.
1. 큰방을 침실로 사용하고 거실에 책상을 두기
이렇게 할 경우 거실에 책상 배치가 매우 애매해집니다.. ㄱ자로 두고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코너에 캣타워를 둬봤는데 의자 간섭이 걱정되고 이렇게 침실을 들어가지 못하는 배치가 최선일까요
2. 거실에 침대를 두기
아까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침대와 주방에 공간분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 파티션을 둘지, 아니면 낮은 수납장을 두고 위에 티비를 침대방향 향하게 올려놓을지 (그런데 이렇게 되면 티비 뒷면이 주방에서 보여서 흉할 것 같습니다) 고민입니다. 만약에 수납장을 둔다면 공간분리에 적합한 아이템이 있을까요?
3. 작은방 활용
작은방은 어쩔 수 없이 건조기와 고양이 화장실.. 그리고 행거를 겉옷만 두고 나머지는 큰방에 둘까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기에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요
+ 추가 책상 마주보는버전
책상 ㄱ자 화장실 동선 침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