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실용주의자

9기록을 하고 싶지만 게으른 사람이 고른 2026년 기록장 셋업 (?)

@dailyaround1인3묘
안녕하세요, 삼냥이와 살고 있는 1인3묘 보호자입니다.
빠지면 섭섭할 고양이 사진을 투척해 봅니다.
(겨울이라 털 찐겁니다. 5키로도 안되는 쟈근 고양이에요)
저는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입니다..만 사실 잘 쓰지 않아요 … 
다이어리는 매년 사고 기록을 할 때는 하는데 꾸준하지 않은 것이 함정이죠 ..!!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어쨋든, 매 년 다이어리가 있어야 심신의 안정이 와서 
2026년 기록장을 결정했답니다.
사실 예전에는 몰스킨을 사용했어요.
먼슬리 소프트커버가 제 취향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커버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5~6년 정도 몰스킨 먼슬리를 엑스라지, 라지를 사용했었어요. 
주로 라지를 사용했죠
그러다가 갑자기 미니멀에 꽂혀서 아이패드의 굿노트를 사용하다가 
역시 쓰는 맛이 없다며 얼른 때려치우고 미도리의 트래블러스로 갈아탔습니다.
미도리 1년 쓰고 불편해서 못 쓰겠더라고요. (폭이 너무 좁아요..)
하지만 2026년에는 다시 써 보려고요 크크크
지금까지 사용했던 다이어리는
몰스킨 -> 아이패스 굿노트 -> 미도리 트래블러스 -> 호보니치 테쵸우(3년)
2026년에는 처음으로 미도리의 1일 2페이지를 사용해 볼까 합니다.
직구를 할까 하다가 운 좋게 회색이 남아있는 구매대행 사이트가 있어서 구입했어요 
25년 테쵸우와 26년 미도리 
아무래도 1일 2페이지라 두껍지만 사이즈가 A6라 좋습니다.

트래블러스 블랙에는 가계부(수기)와 드로잉 노트를
트래블러스 브라운에는 수채 노트와 드로잉 노트를 끼워 두었어요
26년에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다시 작업만 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머릿속엔 작업할 그림들이 있지만 현실적인 시간 등의 문제로 
빛을 못 보고 있는 그림들 .. ㅠㅠ
우선 가볍게 무엇이든 끄적이려고 미도리 노트도 챙겼습니다

한동안 현실에 쫓겨 발 끝만 보고 살았던지라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2026년 함께할 나의 기록장들과
2009년부터 함께 하고있는 나의 콘탁스
그럼 남은 25년 즐거운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다가올 26년에도 평온한 나날이 되시길 바랄게요 🙂
#새해시간템
#찐후기
#미도리1일2페이지
#미도리다이어리
#트래블러스
#2026다이어리
2025.12.28
좋아요
4
조회
64

댓글0

새 댓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