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 아기와 함께 살며 차근차근 거실 서재화를 꾸며가고 있는 초보 맘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주고 싶었는데, 막상 아기 가구를 찾아보니 알록달록하고 특유의 교구장 느낌이 강한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거실의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이제 막 책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기를 위한 전면책장을 정말 오래 고민하고 찾아 헤맸어요.
그러다 발견한 가구인데, 직접 배치해 보니 마음에 쏙 들어서 소개해 드려요!
🤍 마음에 쏙 든 이유 3가지
* 교구장 느낌 없는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
매트나 소파, 벽지와 이질감 없이 단정하게 맞아떨어지는 화이트 톤이라 거실이 훨씬 넓고 깨끗해 보여요.
알록달록한 아기책들을 꽂아두어도 가구 자체가 깔끔해서 어수선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 전면책장 & 일반 수납장 2in1 활용성
가장 결정적이었던 포인트! 지금처럼 아기가 어릴 때는 책 표지가 바로 보이는 전면책장으로 활용해서 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나중에 아이가 자라거나 책이 많아지면 일반 수납장으로 바꿔서 꽂을 수 있는 투인원 구조예요.
오래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까지 챙긴 느낌이에요👏
* 9개월 아기 키에 딱 맞는 높이
요즘 한창 짚고 서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책장 높이가 부담 없어서 아기가 스스로 기어와 짚고 서서 원하는 책을 쏙쏙 꺼내 놀아요. 서서 책 넘겨보는 뒷모습 볼 때마다 심쿵합니다🥹💕
책장 옆에는 포근한 아기 소파랑 귀여운 토끼 러그, 감성 액자까지 같이 매치해 주니 완벽한 아기만의 작은 미니 서재 존이 완성되었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지만 너무 아기집 같지 않게, 깔끔하고 예쁜 거실 서재화 꿈꾸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