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초록 좀 들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조화 쪽으로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다 보니까 아무거나 들이기도 조심스럽고,
관리까지 생각하면 더 쉽게 못 들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것들만
하나씩 모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예전에는 조화는 티 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가까이 봐도 괜찮은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손 안 가는 것도 큰데,
무엇보다 마음 편하게 둘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것 같아요.
아직 고민 중이긴 한데,
이번에는 하나쯤 들여볼까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