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작은 집의 애매한 죽은 공간 꾸며보기^_^
수납장을 두기엔 답답해 보이고 오른쪽의 문에도 걸리고
비워두자니 정면에서 보이는 휑한 벽이 아쉬운...
우리집의 애물단지 공간...
정말이지 애매한 공간이었다
하지만 소품 몇 개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꿔볼 수 있었다!
바로 액자와 인형의집 :-)
아이 사진과 인형의 집을 두어 공간 차지는 많이 안 하지만 포인트가 될 수 있게 했다. 인형의 집은 나의 로망템이기도 했던터라 중심에 배치해두었다!
커튼이 처져있는 곳은 침실 공간으로 문을 열어두어도 걸어다닐 때 침대 머리맡이 안 보여서 은근히 프라이버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대만족템^^
이케아 윌레바드 액자는 가볍고 저렴해서 데려왔는데 아이의 첫 작품을 전시해두기 좋은 것 같다.
복도가 긴 경우 작품을 두어점 더 같이 걸어두면
우리집만의 작은 전시회를 연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들 집에 애매하게 빈 공간이 있고
부피가 큰 가구들은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간단한 소품들로 분위기 바꿔보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