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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풀체인지된 국민 의자, 시디즈 T50 2세대

권광민24
#협찬
목이랑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의자만큼은 몇 년째 시디즈 T50을 써왔습니다. 이번에 2세대가 나와서 써봤는데, 달라진 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1. 허리를 찌르던 이물감이 없어졌어요
1세대에서 가장 아쉬웠던 게 럼버서포트였습니다. 허리 한 지점만 콕 눌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2세대는 등에 닿는 면적을 훨씬 넓혀서 그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높이랑 깊이를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자극이 부담스러우면 거의 안 느껴지게 숨겨두고 쓸 수도 있습니다.
2. 헤드레스트가 메쉬로 바뀐 게 신의 한 수

푹 꺼지는 쿠션은 아니고 단단하게 잡아주는 쪽입니다. 대신 두께감이 있어서 바닥 닿는 느낌이 전혀 없고, 오래 앉아도 엉덩이가 배기지 않습니다. 여름엔 메쉬 좌판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푹 꺼지는 쿠션은 아니고 단단하게 잡아주는 쪽입니다. 대신 두께감이 있어서 바닥 닿는 느낌이 전혀 없고, 오래 앉아도 엉덩이가 배기지 않습니다. 여름엔 메쉬 좌판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기존 인조가죽은 여름에 뒷목이 축축했는데, 등판과 같은 메쉬로 바뀌면서 이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폭도 넓어져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도 뒤통수가 빠지지 않습니다.
3. 팔걸이가 높아져서 어깨가 편합니다

책상이 높은 편이라 예전엔 팔걸이를 끝까지 올려도 팔꿈치가 살짝 떴는데요. 기본 높이가 올라가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팔꿈치가 제대로 받쳐지니까 어깨 뭉침이 확실히 덜합니다.
4. 좌판이 두툼하고 탄탄해요
푹 꺼지는 쿠션은 아니고 단단하게 잡아주는 쪽입니다. 대신 두께감이 있어서 바닥 닿는 느낌이 전혀 없고, 오래 앉아도 엉덩이가 배기지 않습니다.
 여기에 2세대부터는 패브릭 좌판과 메쉬 좌판이 서로 호환됩니다. 좌판만 따로 구매해서 여름엔 메쉬로, 겨울엔 패브릭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데요. 분리 구조가 단순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기사님 부르지 않고 집에서 직접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하루 6시간 이상 앉아 계신 분, 허리·목이 이미 불편하신 분, 오래 쓸 의자 하나 제대로 사고 싶은 분.
그리고 제품 구매 후 정품 등록하면 품질보증 5년이라 길게 보면 부담이 덜합니다.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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