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수000
[식기세척기 도어 문열림 간섭 문제 해결] :)
인테리어 할때 아마도 계약서 쓰고 1차 계약금 내고 공사일정 받고 목공공사 하기전에
인테리어 업체에서 "가전리스트"달라고 할껍니다.
그래서 저도 사용하려는 가전리스트 이렇게 예쁘게?해서 보내드렸죠..(가전리스트 캡쳐)
근데 업체는 들어가는 가*세*폭 만 보고 싱크대에 식세기 넣을 공간만 만들어 놓죠...
이제서부터 문젠데, 바로 문열리고 닫히는 반경 각을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삼성전자 식세기 설치팀이 와서 "이거 문이 안열리게 걸래받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인테리어에 연락해서 2센티 정도 절단하라고 하셔야해요~아님 저희가 자를까요?" 근데 저는 인테리어 대표한테 들었죠(식세기 사전설치 팀이 와서 실측보고 갔는데 삼성에서는 너무 일을 규격화로만 해서 2센티 잘르라고 하면 자기한테 말해라, 그럼 자기네가 한샘불러서 잘 재단해서 해놓겠다, 그럼 설치 잘된다.)
저는 그래서 그거만 믿고 식세기 들어갈수 있게 재단해서 잘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ㅂ 자 모양으로 그냥 형편없이 (안에 기기 내부가 보이도록) 재단을 합니다. 인테리어 대표가 직접 와서 한샘이 일하는거 보고 직접 식세기 문 개폐해보면서 사이즈를 봐가면서 절단했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요.. ㅜㅜ
그래서 인테리어 대표에게 이거 너무 과하게 잘른거 같다..조금만 자르면 ㅂ 모양 말고 ==== 이렇게 플랫하게 걸래받이를 잘라야지 ㅂ 자 모양으로 자른건 아닌거 같다라고 했더니...
자기는 최선을 다해서 해놓은거다.. 더 이상의 만족을 못하면 한샘에다가 직접 A/S신청하라고 합니다.
아는 지인의 인테리어 식세기 문하단 부분과 걸래받이 모양1 (참, 깔끔하게 잘나왔네요..이게 정석같습니다. :)
아는 지인의 인테리어 식세기 문하단 부분과 걸래받이 모양2
위 사진 처럼 하고 싶은게 인테리어 하시는 사람 맘이겠지요...근데 제 꺼는 모양이 이상하네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인테리어 업체 대표 말대로 한샘A/S를 제가 예약하고 주말에 시간내서 만나뵙습니다. (턴키로 맞겼는데, 제가 A/S를 하네요..호군가봐요. ;;)
그렇게해서 완결지은 사진..
한샘 서비스기사님과 제가 그 자리에서 식세기 문 개폐해보면서 그냥 감으로 맞춘 걸래받이 재단 사진1
한샘 서비스기사님과 제가 그 자리에서 식세기 문 개폐해보면서 그냥 감으로 맞춘 걸래받이 재단 사진2
->어떤가요? 한샘 서비스기사님과 제가 그냥 감으로 맞춰 걸래받이 한게 나아보이시죠.? 제 지인의 걸래받이 보단 못해요;
제가 계약한 업체는 그냥 썩은감으로 이제껏 공사한거 같아요...ㅜㅜ
냉장고도 그렇고 이렇게 식세기로 그런거 보면.. 그나마 식세기 걸래받이는 제가 A/S신청해서 한샘과 끝내니깐
좀 나아졌습니다. (3탄 준비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