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하고 원하던 독립의 꿈을 이루게 된 직딩러입니다.
방은 10평에 통창이 달린 정사각형 방입니다.
대략적인 크기는 아래 평면도와 같고 식탁, 침대, 소파 등은 없습니다. 워낙 오래된 집이라 화질좋은 평면도를 구할수가없네요 ㅠㅠ
아래는 방 사진들이예요. 구조가 평면도와는 반대입니다.
실제사진의 방이 제방이예요.
구조는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적은거같아서 자꾸 수납에 집착을 하게되네요 ㅠㅠ
일단 제 짐은
1. 퀸사이즈 침대
매트리스는 있고 침대프레임 구매예정입니다.
수납서랍형 or 계단수납형 or 기본 4개다리 모양에 다리높이가 높은 프레임을 사서 아래 리빙박스같은거 넣기 어떤게 나을까요?
1-1. 침대는 무조건 붙박이장쪽에 놓을건데 침대 헤드를 창문쪽으로할지 벽쪽으로 할지 못정하겠습니다 ㅠ 어떤게 더 공간 효율이 나을까요?
2. 데스크탑PC와 모니터 2개...(이걸 놓을 자리를 도저히 못찾겠어요)
3. 붙박이장으로는 택도없는 옷짐... 수납장은 필수로 사야할것 같은데 이것도 위치를 못정하겠어요 ㅠ
4. 화장품은 사실 별로없고 선반달린 전신거울을 사서 거기에 놓을까해요. 전신거울의 위치는 붙박이장근처가 될것같습니다.
5. TV or 빔프로젝터 (원룸 사시는분들 공중파 티비프로그램보단 웨이브 넷플 등 스트리밍을 자주본다면 어떤걸 주천하시나요?? +주말 말곤 낮에 방송 볼일은 없을거 같아요)
6. 가전기기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커피머신 등을 놓을 3단선반을 신발장옆쪽으로 현관을 복도처럼 보이게 놓으려합니다.
7. 식탁
부엌쪽 보시면 조리대?라 할 공간이 딱히 없어요. 그래서 조리대겸 식탁을 놓을까하는데 접이식 식탁 추천하시나요? 올인원 폴딩 식탁 같은거요.
8. 파티션 겸 선반책장
뭔가 공간분리를 해야할것같은데 오히려 답답해질까봐 선뜻 못정하고 있습니다.
공간분리를 한다면 파티션의 위치나 파티션 종류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혼잣말하든 주저리주저리 써내려왔는데 이만큼 제 머리가 혼돈과 카오스네요.. ㅋㅋㅋ ㅠㅠ 제 모자란 미적감각을 도와줄 조언 부탁드려요!!
마지막은 심즈로 나름대로 배치해본 건데 소파랑 식탁에 4인 의자는 좀 욕심인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