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덕분에 이 텀블러의 진가를 알게 되었잖아요!
레고트 텀블러예요~ 이미 유명하죠~~??
요즘은 급식을 하니까 학교에 물만 싸서 다니잖아요?
유치원 때부터 텀블러를 얼마나 많이 바꿨나 몰라요~
아이들이 사용하면서 수시로 떨어뜨리니까 엄청 잘
찌그러지거든요~~
레고트 텀블러는 작년 이맘때 사준 것 같아요~
입구가 커서 세척하기도 쉽고 물도 절대 새지 않아
아이들도 저도 지금껏 써온 텀블러 중 최고로 손꼽는데
최근 한 사건으로 더 애착 텀블러가 되었어요!
아들이 학교에서 의자 다리가 빠져 망치가 필요했는데
마침 텀블러가 눈에 띄어서 망치 대신 썼다고😵💫😵💫
자기 말로는 아주 세게 때려 박았대요~
급한 대로 망치 삼아 쓰긴 했지만
텀블러가 망가져서 엄마한테 혼날까 봐 엄청 쫄았는데
생각보다 안 찌그러졌다며 아주 당당하게 보여주더라고요?
망치 대신 텀블러를 쓰면 어쩌냐고 약간 꾸짖긴 했지만
진짜 튼튼해서 저도 놀랬어요~~
엄청 싼 제품은 아니지만 이 정도 단단하면 진짜
가격 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 때 사줬으면 아니 유쳔 때부터 레고트
사보냈으면 텀블러 매년 안 바꿨을 텐데요~~🤣🤣
#반전템 #찐후기 #힘숨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