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톤으로 꾸민 집이라 깔끔하긴 한데 가끔 밋밋하다 싶었거든요. 협탁 위에 브렐로 아트에디션 무드등 하나 올려놨는데, 화이트 배경이라 톡톡 튀는 배색이 훨씬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무선이라 콘센트 선이 안 보여서 화이트 인테리어 특유의 깔끔한 느낌도 그대로예요. 버튼 한 번씩 누르면 밝기가 세 단계로 바뀌는데, 자기 전엔 제일 은은한 단계로 낮춰서 켜둬요. 빛이 아래로 부드럽게 퍼지는 형태라 화이트 벽에 번지는 느낌도 예쁘고요. 무채색 공간에 색 하나 더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화이트톤 집에 포인트 하나 찾으신다면 무드등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