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먼지도 심하고 집안 환기도 어려워서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찐템이에요.
처음엔 '7복'이라는 이름이 예뻐서 눈에 들어왔는데, 구성이 너무 알차서 저도 모르게 결제 버튼을 누르고 말았네요. ㅎㅎ
상자를 열자마자 확 퍼지는 은은한 편백 향 덕분에 순간 우리 집이 숲속인 줄 알았어요!
8살 4살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방향제 하나 쓰는 것도 성분 따지게 되는데,
이건 인위적인 향료가 아니라 진짜 숲에서 맡던 그 냄새라 안심하고 거실 곳곳에 뒀답니다.
특히 구성품 중에 망사 주머니에 큐브 담아서 침대 헤드에 걸어두니까 잠잘 때 코끝이 시원해지는 게... 정말 꿀잠 예약이에요. 남편도 처음엔 이게 뭐냐더니 요즘은 자기가 더 좋아하네요.
가격대도 착해서 이번에 양가 부모님들께도 하나씩 보내드렸는데, '복 들어오는 선물'이라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마법 같은 세트예요.
요즘 집콕하면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혹은 센스 있는 선물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