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 내내 우리 집을 화사하게 밝혀줬던 크리스마스 소품들, 이제는 보내줄 시간이죵,,,!!! 매년 꺼낼 때마다 엉킨 전구와 씨름하고 사라진 오너먼트를 찾는 게 일이었는데, 올해는 '리빙박스+라벨링' 조합으로 완벽하게 수납 완료했습니다!
✅ 부피 줄이기 & 분류하기 먼저 패브릭류는 잘 접어서 부피를 최소화하고, 깨지기 쉬운 오너먼트나 자잘한 인형들은 종류별로 모아줬어요. 특히 엉키기 쉬운 전구는 휴지심에 돌돌 말아 정리해줬어용!!
✅ 투명 리빙박스로 한눈에 쏙! 제가 선택한 아이템은 투명 리빙박스예요. 내부가 비치기 때문에 굳이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뭐가 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어 편해요. 큼직한 사이즈를 선택했더니 루돌프 인형부터 트리 소품까지 한 박스에 넉넉하게 다 들어가더라고요.
✅ 라벨지로 '마침표' 찍기 정리의 완성은 역시 라벨링이죠!
✅ 틈새 공간 활용 (스피드랙 하단) 보관 장소는 창고방에 있는 스피드랙 맨 아랫단이에요. 자주 꺼내지 않는 계절 용품이라 맨 밑에 두었는데, 사이즈가 마치 맞춤처럼 쏘옥 들어가서 볼 때마다 희열이 느껴집니다ㅎㅎㅎ 바닥 면적을 딱 맞게 활용하니까 공간 효율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