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혼집부터 시작해서 이사를 3번 하고 지금 사는 곳이 4번째 집이에요! 나름 많이 다녔다면 많이 다녀본 편인데 첫 이사할 때 들뜬 마음으로 구조만 열심히 보고 콘센트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서 미리 구상했던 가구 배치를 엎어야하는 바람에 이사 당일날 맨붕이 왔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컴퓨터책상 같은 경우에는 콘센트 위치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결국 원지않는 곳에 놓고 이사를 마무리했었답니다😂 이삿집센터 분들은 다 퇴근 하셨는데 저희는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이었어요🤦♀️
그리고 다용도실이나 드레스룸에는 필요한 곳엔 콘센트가 없고 뜬금 없는데에 있어서 멀티탭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큰 가전은 이삿집센터분들이 계실 때 마감해야하니 멀티탭 몇미터, 몇구짜리가 필요할지 파악해서 미리 준비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