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에어프라이어로 전자레인지 대체가 가능할까요?
현재 둘 다 없고, 구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리는 하지만 주로 냉동밥이나 냉동국으로 만들고 다시 끓이거나 데워서/쪄서 먹는 편이고 아니면 주로 볶음밥, 덮밥, 파스타같은 단품요리를 주로 해요. 혼자 사는 직장인이라 주로 주말에만 요리합니다. 주방이 협소해서 둘 중 하나만 들여놓고 싶은데, 기능이 많고 다양한 요리를 도전할 수 있는 스팀 에어프라이어가 끌려서 고민 중입니다. 전자레인지 대용으로 구매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에어프라이어가 겉바속촉이라 밥과 국을 원래 데울 수 없지만 스팀이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하고요. 국은 어차피 살짝만 녹이고 불로 팔팔 끓여먹는 걸 선호해서 사실상 냉동밥만 녹일 수 있으면 됩니다. 다만 물이나 우유 데우는건 어려울 거 같은데, 평소에는 차갑게 먹지만 어쩌다 따뜻하게 먹을 때도 있어서... 전자레인지를 들여놓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시다면 지혜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