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냉장고 자리가 이렇게 된 이유 ...
냉장고 공간에 빌트인이 아니다 보니
냉장고를 넣었더니 툭 튀어나와서 눈에 거슬렸는데요
남편이 커피를 볶는다고 1층에 있던 기계를 가지고
올라와서 주방에서 볶고 나서
다시 옮기려니 무게감이 있어 고민을 하다가
냉장고를 세탁실로 옮길까 ?? 하길래
왜 ?? 기계를 여기 안에 두고 위에 선반을 달아서
커피용품 진열을 해 둔다길래
툭 튀어나온 냉장고 눈에 거슬렸던 참에
바로 좋아 ~ 오케이 했는데 👌👌👌
사진처럼 한달째 더 툭 튀어나온 상태로 지내고 있네요
좁아터진 세탁실에 냉장고까지
냉장고 문짝 분리하고 입구 우드문도 떼어내고
남자들이 많아서 그나마 2시간 넘게 힘써서 옮기고 조립하고 ...
진짜 세탁기 건조기 다 조금씩 옆으로 옮겨 겨우 쑤셔
넣었는데
문을 달려고 하니까 냉장고 문이 안 열리는거 있죠 ㅜㅜ
결국 문짝은 달지도 못하고 스타일러 옆에
옆에 꽂아 둔 상태
근데 여전히 한달째 주방 냉장고 공간은 이대로 있어요
멋진 홈카페존을 기대를 했다가 ...😂😂
옆으로 드려니 책상이 안들어가고 멋진 커피 볶는 공간
으로 만들기로 한 계획은 ... 언제 완성이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미리 사이즈 체크를 했어야 했는데 ...
아직도 그냥 이러고 살고 있네요
이제 신중하게 대답하려고요 ~~
최고의 실수는 내가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