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웠던 우리집 주방, 시트지 하나로 새 집처럼 변신!
#모두오늘의집에산다
🤍벽 셀프 리폼 시트지
🤍기름막이 렌지가드
🤍실리콘 뒤집개
집을 이사하고 처음 주방에 서 있을 때마다 괜히 답답했던 이유,
알고 보니 타일 무늬가 너무 오래되어서였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오늘의집 ‘집사진’ 카테고리를 뒤적이기 시작했어요.
정말 감각적인 주방들이 많더라고요.
그중 깔끔한 화이트톤 타일 시트지 사진을 보고 “이거다!” 싶었죠.
하지만 처음엔 막막했어요.
직접 붙여본 적도 없고, 잘못 붙이면 더 이상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도 ‘셀프로 리폼하는 사람들’ 후기들을 참고하면서
하루를 꼬박 투자해 벽 셀프 리폼 시트지 시공을 했어요.
결과는 대성공🤍
촌스러움은 사라지고, 훨씬 밝고 깨끗한 주방이 되었어요.
그리고 시트지를 붙이면서 함께 바꿔준 게 바로
기름막이 렌지가드예요.
이것도 오늘의집에서 후기를 꼼꼼히 보고 고른 제품인데,
기름이나 양념이 벽에 직접 튀지 않아서
청소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이제는 요리할 때마다 “왜 진작 안 샀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작은 꿀템 하나!
다이소 실리콘 뒤집개 🧡
단돈 2,000원이지만,
양념이 배지 않고 열에도 강해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화이트톤 주방에 찰떡이에요.
조금의 손길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어요.
요즘은 주방에 서는 시간이 훨씬 즐거워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