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의자 찾다 보니까 생각보다 선택지가 극단적이더라구요. 하나는 딱딱한 가죽 컴퓨터 의자, 아니면 손잡이 플라스틱 느낌의 사무용 의자들. 그래서 이번엔 의자라기보다 작은 1인 소파 같은 회전의자를 기준으로 찾아봤어요. 푹신한 패브릭, 둥글둥글한 쉐입, 그리고 책상 옆에 두어도 인테리어 망치지 않는 디자인 위주로요.
요즘 눈에 들어온 회전의자들이에요. 의자 하나로 공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아, 이건 그냥 가구가 아니라 인테리어 포인트구나” 싶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제 데스크테리어예요. 식탁 의자를 임시로 쓰고 있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확실히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진짜 고민 중이에요. 책상 앞에서도 너무 사무용 느낌 말고, 잠깐 기대도 되고, 돌아도 되고, 앉아 있는 시간이 편해질 수 있는 의자.
이 중에서 제 데스크테리어랑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의자, 어떤 게 제일 괜찮아 보이세요? 푹신함 vs 디자인, 밸런스 잘 맞는 거 추천해 주시면 진짜 참고해서 고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