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넓히는 법, 가구 말고 이것부터 바꿨어요
요즘 이 자리는
재택용 책상이라기보다는, 오늘의집 콘텐츠용으로 가장 많이 쓰는 공간이에요.
가로 800 정도 되는 작은 책상인데, 사진 찍을 때마다 선 정리부터 하게 되는 게 늘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책상을 바꾸기보다는
아예 선을 없애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무선으로 하나씩 바꾸다 보니 생각보다 체감이 크더라고요.
이 날은 화면이랑 조명만 바꿔서
조금 더 밝은 분위기로 연출해봤어요.
무선 세팅의 좋은 점은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배치를 바꿔도
책상이 금방 어수선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선이 없으니까
모니터 위치나 소품을 옮겨도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작은 책상인데도 깔끔한 인상이 유지돼요.
이 사진은 조명 톤을 조금 따뜻하게 맞춘 날이에요.
무선 키보드, 마우스, 무선 조명으로만 구성해서
책상 위에 고정된 선이 하나도 없는 상태예요.
가로가 넓지 않은 책상이라
선만 늘어나도 바로 답답해 보이는데,
무선으로 정리하니까 같은 공간인데도 훨씬 여유 있어 보여요.
특히 사진 찍을 때
선 가리려고 물건 옮길 필요가 없어진 게 가장 편했어요.
책상을 넓히지 않아도,
가구를 바꾸지 않아도
선만 없어졌을 뿐인데 공간 인상이 꽤 달라졌어요.
좁은 책상에서
정돈된 느낌을 만들고 싶다면
무선 세팅이 가장 먼저 체감되는 선택인 것 같아요.
책상 크기를 바꾸기보다,
선을 없애는 게 먼저였어요.
작은 책상일수록 체감은 더 크게 와요.
#찐후기 #데스크테리어 #정리정돈
2025.12.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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