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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정대

집 보기의 완성, '오감'으로 체크하는 실전 임장 가이드

홍페퍼
부동산 방문 시 단순히 깨끗한 인테리어에 현혹되지 않고, 살면서 겪게 될 불편함을 미리 걸러낼 수 있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공유합니다.

​1. '낮'보다는 '밤',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날'
​대부분 낮에 집을 보러 가지만, 층간소음이나 주차 지옥의 실체는 퇴근 시간 이후에 드러납니다. 가능하다면 밤늦게 단지를 다시 방문해 보세요. 이중 주차 상태와 단지 내 소음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비가 오는 날이나 직후에 임장을 가면 외벽 크랙을 통한 누수 흔적이나 창틀 결로 여부를 훨씬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수압 체크는 '동시'에, 배수는 '끝까지'
​싱크대나 화장실 물을 그냥 틀어만 보는 것은 부족합니다. 변기 물을 내리는 동시에 세면대 물을 틀어보아도 수압이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고층 매물일수록 중요합니다. 또한 배수구에 물이 고이지 않고 시원하게 내려가는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역류 악취는 없는지 코로 직접 확인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3. 관리사무소 방문과 엘리베이터 공고문
​부동산 사장님도 모르는 단지의 속사정은 엘리베이터에 붙은 공고문에 다 있습니다. 층간소음 민원 발생 구역, 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이슈, 최근 수리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죠. 더불어 관리사무소에 들러 해당 동의 평균적인 관리비나 최근의 큰 공사 이력을 슬쩍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집의 '관리 상태'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임장원정대
눈으로 보이는 예쁨은 인테리어로 고칠 수 있지만, 입지와 층간소음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발로 뛰며 오감으로 확인하세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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