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왜 TV 없냐는데… 다 이유가 있어요!
TV가 꺼져 있을 때 남는 그 새까만 화면이…
집 분위기를 너무 가라앉히는 느낌이라 도저히 들이질 못했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처음부터 TV 없는 생활을 선택했는데요!
대신 평소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하고,
맥주 한 잔과 함께 넷플릭스를 보거나,
폭닥한 이불 속에서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다면 빔프로젝터가 더 맞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렇게 큰맘 먹고 들인 아이템이 바로
벤큐 X3100i 빔프로젝터입니다🩵
#꿋꿋이쓴다 #찐후기 #빔프 #tv없는집
🩵 제가 이걸 꾸준히 쓰는 이유
1) TV보다 더 잘 맞는 생활 루틴
저희는 퇴근하고 난 뒤에
침대에 누워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거나
맥주 한 잔 하면서 넷플릭스를 켜는 시간이 가장 힐링인데,
커다란 TV 화면이 켜져 있을 때의 검은 화면이
집 분위기를 너무 무겁게 만드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TV를 들이지 않았는데,
대신 이 빔프로젝터가 안방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켤 수 있는 점이 너무 잘 맞았어요.
2) 벽에 쏴도 선명한 4K UHD 화질
솔직히 처음엔 “벽지에 쏘면 괜찮나?” 싶었는데
830만 화소의 4K UHD라
벽에서도, 타일 아트월에서도
TV 못지않게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그래서 안방에서는 스크린없이 벽지에서 써요!
3) 음질이 좋아서 진짜 홈시네마 같음
Dolby Atmos 지원이라
틀면 사운드가 방을 꽉 채워줘요.
서브우퍼 없이도 충분히 만족할 정도!
4) OTT를 기기 없이 바로 실행 가능
동글이 결합된 형태라
유튜브–디즈니같은 ott를
전부 추가 기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침대 누운 채로 아이폰 미러링도 바로 되고
버벅거림이 없다는 게 정말 중요하죠!!
🩶 남들이 뭐라고 했냐면…
TV 대신 빔프로젝터 쓴다고 하면
가끔 이렇게 말해요.
“아니, TV가 없는 집이라고? 불편하지 않아?”
“영상은 TV가 더 깔끔하지 않나?”
“벽에 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근데 저희는 TV보다 훨씬 몰입감 있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어요.
낮엔 공간을 방해하지 않다가
밤에 켜면 바로 120인치 극장이 되는 게 빔프로젝터의 매력이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