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만 추가했을뿐인데✨️ 오늘의 집 무드 뿜뿜
안녕하세요:) 차곡차곡 모아온 우리집의 조명들을
소개해볼게요💖 몇 번의 이사를 거치면서 이사할때마다
혹은 여행갈때마다 하나씩 모아온 아이들이라 더욱더
애정이가는 홈마이홈의 조명들을 보여드립니다.
갖고있는 조명 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애정하는 테이블램프인데요
스페인 브랜드 마르셋의 '팔로우미' 입니다.
이사하면서 맘에 드는 테이블 조명을 사려고
루이스폴센부터 베르판, HAY 등등 다양한 램프를
봤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고민하고있을때
눈에 들어왔던 팔로우미에요.
실제로 봐도 아담한 사이즈에 포터블 램프중에는
당시에 살 때 꽤 비싼 가격이어서 고민을 했으나
이만큼 맘에 드는 아이가 없어서 큰 맘 먹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테이블 램프가 여러개있는 편이라 침실은 바꿔가며
쓰는데 얘가 젤 자주 오는 이유는 부드럽게 확산되는
빛이라 눈이 편안하달까 조도가 쨍하지 않아요
불꺼진 침실에 한참 켜놓고 있어도 부담이 덜합니다.
가벼운 피크닉 다닐때 들고다니기도 좋아서
오래오래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이사하면서 선물받았던 조명인데요
일광전구의 '스노우맨15' 포터블 램프입니다.
이번에 이사한 집은 인테리어에 다양한 옐로우 컬러를
섞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게 포인트였는데
마침 선물 받은 램프도 따뜻한 버터색이라 받고나서
매우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거실에 있거나 집에 친구들이 놀러오면 게스트룸에
테이블램프로 가기도하고 쓰임이 많은 친구에요
팔로우미보다는 노랑노랑에 가까운 빛이고
포터블램프라 충전하면 꽤 오랜 시간 쓸 수 있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친구에요 일단 예쁘잖아요
이번에 거실을 꾸밀때 컨셉이 한옥 와인바 느낌이어서
불이 꺼졌을때 거실 공간을 채워줄 작지만 센스있는
오브제 느낌의 램프들도 있었으면해서 열심히 찾았던
바이온의 Oceana Xs 쉘 조명입니다.
건전지를 꼽아줘야해서 조명으로 자주 쓰진 않지만
그 자체로도 예뻐서 소품의 역할을 톡톡히 하구요
3-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인데 퀄리티 좋습니다.
치앙마이 갔을때 사온 라탄 조명도 거실 수납장과
잘 어울리죠? 거실은 이런저런 소품들로 분위기를
한 번씩 바꿔주는데 예뻐서 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소품 중 하나에요 수납장 컬러와도 매치가 편하고
중심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베란다 홈바를 꾸며놓고 살던 시절, 카페나 와인바
업장에서 쓰는 톡톡 튀는 느낌의 조명을 사고싶어서
엄청 찾았었는데 투투박스에서 이 제품을 보고
이거다싶었어요!
투투박스의 '빌보드 조명간판 스탠드형'입니다.
교체용 아크릴판을 2-3장 주문해서 다양한 메세지로
교환이 가능해 질리지가 않고 보는 사람들마다
어디서 샀냐며 물어봤던 조명이기도해요
올려놓는 순간, 우리집이 카페로 변신하는 매직😏
마지막 아이는 조명 인생에서 오랜 위시 중 하나였던
이사무 노구치의 '아카리 1N' 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때 아카리 조명 중 하나라도
사고싶어서 들렸던 곳에서 1A는 아니지만 1N을
만나서 집으로 함께 온 조명이에요
한지에 박힌 이사무 노구치의 오리지널 싸인이
왜이렇게 예뻐보이는지 우드 가구 인테리어와
특히나 궁합이 잘맞는것같아요
제일 위시 중 하나였던 아카리 스탠드 조명은
아직 못샀고 1A가 아닌 1N이 우리집에 오게되었지만
또 언젠가 다른 아카리 라인이 우리집에 들어올 날이
오겠죠
집에 스탠드 조명은 없어서 이 정도면 우리집에서
젤 큰 사이즈의 조명이기에 존재감 뿜뿜이에요
일본에서 사왔기때문에 변압기를 사용했더니
선정리가 좀 필요하겠어요
그래도 아카리 조명만 틀어준다면 우리집이 와인바🍷
이렇게 소장하고있는 조명을 소개해드렸는데 다음엔
다른 인테리어도 공개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