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설치하면 예쁘고 좋지만 자리차지를 많이 해서
괜히 집이 더 좁아 보이는 느낌... 아시죠?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늘 고민하게 되잖아요.
특히 작은집이라면 더 부담스럽죠.
그래서 올해는 바닥에 두는 트리 대신
벽에 걸어 완성하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2가지를
준비해봤어요.
1. 액자와 포인트 소품 활용하기
먼저 가장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는 액자를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인테리터를 완성해봤어요.
포스터 하나만 바꿔줘도 달라지는 분위기!
크리스마스 특유의 반짝이고 튀는 인테리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한테 딱 좋은 방법이죠?
그리고 침대 협탁에는 이케아 키친크로스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2. 벽트리 설치하기
두번째 방법은 벽트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이 벽트리는 겨울이 생각나는 포근한 소재와
색감때문에 고르게 되었어요.
그냥 걸기만하면 끝나는 포스터와는 다르게
전구 설치부터 오너먼트 달아주는 과정이 필요해서
약간의 꾸미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무게도 가벼운편이라 무타공 설치도 가능!
저는 무타공 액자걸이를 활용해서 걸어줬어요.
건전지로 전구 ON/OFF도 가능하고
고정, 깜빡이 2가지 모드가 있어요.
전구를 꺼도 예쁘지만 켜두면 집 분위기도 달라져요.
집이 크지 않아서,
설치 공간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다면
올 크리스마스는 공간 제약 부담없는 벽꾸미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