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방충망이 찢어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방충망을 뚫고 벌레 들어오는데, 방충망을 집주인분께 바꿔달라고 요청해도 될까요?
원룸에서 자취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올해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겨울에는 벌레가 없어서 마음껏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되게 작은 벌레들이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전에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베란다 천장에 엄청나게 많은 날벌레들이 붙어있어 충격을 먹었었습니다. 그 이후로 창문쪽에 찍찍이로 붙이고 여는 초미세방충망을 붙였습니다. 그치만 초미세방충망은 집에 들어오는걸 막아주기만 할 뿐, 창문 열때마다 찍찍이를 떼었다 붙였다하는 귀찮음과 창문으로 이미 벌레가 들어왔다면 창문을 닫을때 찍찍이가 열린 틈을 타 들어오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집주인분한테 조치해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더 벌레 막는 제품들을 산 다음에도 안되면 요청해야 할까요? 방충망이 찢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함부러 집주인분께 말하기가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벌레땜에 환기를 잘 못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