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나 브이로그 같은곳에서 보면 자주 보이는 요 귀여운 그릴 아시죠? 키리모찌도 구워먹고 저처럼 디저트를 만들때 사용하기도 해요.
가끔 가래떡이나 절편같은 떡 생기면 후라이팬 꺼내고 기름 넣고 굽고 치우고 하기 귀찮은데 그냥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턱 올려서 구워주기만 하면 끝! 세라믹(도자기)로 만들어진 형태에 미니석쇠를 끼워 사용하는건데 열전도율이 꽤 좋아서 약불로 천천히 구워드시는걸 추천해요. 사용법이 낯설고 뭔가 높이가 있다고 생각하셔서 강불에 올리셨다가는 세라믹도 그릴위에 음식도 순식간에 타버린답니다.
다만 기름이 많이 묻은 음식같은 경우에는 열에 의해 밑으로 흐르면서 세라믹이 오염될 수있어요. 식빵이나 가벼운 채소구워 드실때는 버터 소량이나 스프레이형 오일을 추천해요.
집에 손님들이 오면 가끔 눈호강과 재미를 위해 꺼내기도 하는데 다들 참 좋아해서 괜히 뿌듯하기도 한 저의 주방템이랍니다.
주방에서의 아이템 한끝차이로 얼마든지 분위기를 바꿀수 있으니 일본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아참 사이즈 별로 다 다른데 제가 소개한 사이즈는 가장 작은사이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