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구축아파트에 전세로 2명+고양이 1마리 같이 살고 있구요 이번에 전세 연장하면서 집에 뭔가 깔끔하게 변화를 주고 싶은데 혼자서는 도무지 어떻게 바꿔야할지 감당이 안됩니다ㅠㅠ 인테리어나 집꾸미기에 관심 많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그거에 참고해서 집을 좀 꾸며볼까 합니당 에어컨 실외기는 밖으로 뺄 수 없어서 베란다에 뒀는데 고양이 물품을 다 옮겨야 할 것 같아요 그러고 밥은 그냥 TV보면서 앉아서 먹으니까 식탁은 그냥 빨래걸이가 되더라구요.. 식탁이랑 의자를 빼고 어떻게 배치해야 좀 더 깔끔하고 넓어보일지도 고민이구요ㅠㅠ 베란다 초록색은 현재 인조잔디매트?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해서 깔았는데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세척이 제대로 안되니 감당이 안되네요ㅠ
세탁기 있는 비어있는 공간은 보일러실이고 조금 남는 공간있어서 그냥 캐리어 안쓰는 잡동사니 마구 집어넣어놨어요
화장실과 안방사이 공간은 여기도 창고 같은데 3칸 정도 나뉘어 져있고 젤위칸이랑 밑칸은 압축팩으로 이불이랑 옷 넣어놨습니다 중간에는 물티슈나 휴지, 작은 잡동사니 넣어놨구요. 화장실 옆 모듈에는 한때 인형뽑기에 미쳐 뽑은 인형들이 가득합니다.. 기부할려고 찾아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네.. 이번에 전세 연장하면서 싹 물건 정리하면서 집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질려요.. 여러분의 도움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작은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