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은 큼지막한 짐들은 오히려 골치가 아니고 자잘한 잡동사니들이 최대 골치더라구요 이집에 이렇게 짐들이 많았나 경악을 금치 못해요 다 버려버리는게 속시원하고 정리도 편하지만 또 하나하나 추억들과 쓰임이 생길 물건들이 많아 버리지도 못하는 저는 그래서 이삿날 사이즈별로 바스켓 바구니 구비가 팁이에요! 바구니에 착착착 모든 잡동사니들을 넣어두면 순식간에 깔끔한 정리 완료랍니다 바스켓 선택때 팁이라면 바스켓 색감을 다른 인테리어 색상과 통일감 있는 색을 선택해주면 더 깔끔하고 미니멀한 연출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무채색이 느낌있고 시크하면서 젤 손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 근데 무엇보다 뭘 안사고 짐을 최대로 줄이는게 최고의 방법인거 같지만 이 물욕과 맥시멀리스트의 삶은 언제 끝낼수 있을까욣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