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선반 사고싶어진 컵 수집가💭
거의 한달동안 피드에서 눈독들이고 구경만 했던거 같아요.
볼 때마다 디자인도 다 예쁘지만
‘이게 우리 집에도 어울릴까?’ 그게 문제.
우드와 따듯한 톤이 많은 우리집은 웜톤이거든요.
과연 쇠테리어가 컬러홈에도 어울릴까?
그래서 우드컬러 원목재질의 컵선반과 아크릴 컵선반 중에서도 계속 고민했었어요.
한편으로는 우리집에 쇠테리어 아이템이 어울릴까 호기심이 점점 커졌구요.
계속 다른 해외 집사진들이나 컨셉 인테리어 비주얼 써칭하고
볼드한 컬러들과 스텐재질의 레이어링이 어떤 느낌을 줄까?
찾아볼수록 느좋이라 괜찮겠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무광 알루미늄이라 컬러 많은 공간에도 스며들고, 얇고 가볍지만 컵 몇 개 올려도 끄떡없어요.
확실히 디자인 하나로 분위기 반쯤 달라지는 느낌.
부드럽기만 하던 집에 갑자기 새로운 쇠 재질이 들어오니까,
볼드한 느낌으로 세련된 감성이 추가되었어요.
컵선반이지만 부엌에 안 놓고
거실 벽면에 장식장처럼 놓고 쓰고있어요.
작은 향수병이나 소품 선반으로도 활용성 굿굿🫶
컬러+쇠템 조합의 매력을 알게해준 이번 지름템, 앞으로도 과감한 쇠테리어 아이템 도전해볼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