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하면서 자취를 처음 시작한 초보입니다.
여기서 질문 검색하며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다른건 대부분 해결되었는데, 아직 창문 사생활보호 부분이..
거의 한달이 되도록 답을 못내리고 있어 도움요청합니다.
한달동안.. 창문에 블라인드 딱 한 번 다 올려봤습니다...
평소엔 창문 끝에서 10~20cm정도 올려서 환기 하는게 전부입니다.
이래놓으니 퇴근하면 그냥 정사각형 조립된 벽안에서 사는 기분입니다...
밖에서 본 상황은
1. 제 창문은 건물 측면이라 (정면- 옆 건물 벽이 보임. 옆으로 살짝 옆건물 복도보임)
길거리에서 창가가 덜 보이는 편이긴합니다. 건물 사이 들어오면 보임(담배 등..)
2. 외부에 사생활보호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3. 내부에 슬라이락(창문잠금 보조장치) 설치
4. 짙은 보라색 블라인드 기본 옵션상태
그러나 퇴근하고 집에오면 대부분 해가 지기에, 그 전에 잠깐 블라인드 올려도(반틈!!)
이내 다시 내려야 합니다.. 필름으로는 해지면 집안이 더 훤히 보이니까요..
종종 너무 답답할때는 방에 불 끄고 블라인드 올려보기도 합니다..ㅠ
서론이 길었습니다ㅠㅠ 이 상태에서 좀더 블라인드를 걷고서도
사생활 보호하며 생활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녁에는 그냥 방이 좀 보여도 그러려니 지내나요.. 블라인드 올리면 방 전체가 드러나니, 차라리 커튼이 나을까요?
방에 유일한 창문입니다.. 한달동안 바깥도 못보고 사는 미련한 초보에게... 현명한 경험 공유,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