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능이 뭐였더라? 그래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쇠테리어템!
우리집 선반 사진에 늘 등장하는 아이템
실버 컬러와 기하학적인 모양이 너무 예쁘죠?
사실 본래 용도는 캔들 홀더예요
덴마크에서 만들어진 스토프 나겔 캔들홀더 - 크롬
3개 세트가 20만원 정도라 나도 처음엔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을 보고 정말 반해 반해 버렸어요!
마감도 정말 깔끔해서 명품 오브제를 소유한 느낌
스토프 나겔 캔들홀더는 사실 스텐이 아닌 황동 소재예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산화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그러진 않더라구요
산화까진 아니고 광택이 좀 줄어들었을땐 주방세제를 푼 물에 씻어주니 다시 반짝거려요
깔끔한 패키지로 선물받는 느낌이었어요
요렇게 여러가지 모양으로 쌓아서 변형할 수 있답니다
다른 캔들 홀더에 비해 입구가 좁아서 전용 LED 캔들을 사용해야 하는데
전용 캔들이 비싸서 캔들홀더로는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쓸모는 없지만 너무 예뻐서 만족하는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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