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몰딩도 땀빼면서 화이트로 다 칠해버리고
몇달에 걸쳐서 책장 2개 벙커침대 수납장 4개 등 엄청나게 비우고
물건도 강박적으로 최소화했는데
왜 방이 아직도 불안하고 맘에 안들까요?ㅠ
완전 큰창문 2개있어서 가리지 않고 배치하기도 힘들었어요
가려진대로 불편하고 잘 안열게되거든요
종이로 모형만들어서 수십번 시뮬레이션 배치도 해봤고 최적화했는데
먼가.. 맘에 안들어요
침대는 문을 바라보고있어야하고 가구는 창문을 가리면 답답하고 컴퓨터는 방문과 등지면 안되구 그런거 분명 다 고려했는데..
색상이 어색한가요? 책장이 문을 가리나요
침대가 너무 개방감있나요? 방의 세개 면이 문이라 그런걸까요?음
문에 방음패드를 붙여서 그런가요 색이 튀나 책상이 비효율적인 곡선으로 생겨서 그런가
색이 부조화스러워서 그런가요?
물건이 많은가요?ㅠ
화장대 매트리스 행거 책상 이렇게 가구 딱 4개에요
가구를 2개 더 줄여서
방이 더 작은 동생방으로 옮길까
방이 좀 정사각형에다가 이상하게 생기긴 했어요 ㅠ
더 버려야하나 싶구
공부공간이랑 쉬는공간이랑 분리가 안됐나 싶기두 하고 벽이 누렇기도 하고
곧 개강인데 ㅠ
참고로 책상 침대 화장대는 정돈 안된 상태입니다!
절실해요 ㅠ
가구배치나 어떤 것이든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