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필수템
식물 기르기에 빠진 요즘! 물조리개의 중요성도 느끼고 있어요🌱
집꾸미기에 진심이다 보니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공간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물조리개를 찾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물조리개는 브레디 감성물조리개에요
사실 기능만 생각하면 다이소 물조리개든 아무 제품이나 써도 되지만 저는 집 안에 놓고 쓸 생각이었어서 인테리어랑 어울리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집꾸미기러한테는 기능도 기능이지만 예쁘기도 해야하거든요ㅎㅎ
(일반 물조리개는 너무 크고 투박해서 안 예쁜...)
브레디 물조리개는 선반 위에 놔도 무거워 보이지 않고
오브제처럼 보이는 디자인이라 굳이 숨겨두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예쁜 것만큼 중요한 사용감!
예쁘기만 한 물조리개는 의미가 없는데 브레디 물조리개는 사용감도 좋았어요.
전에 컵으로 줄 때는 한 번에 많이 쏟아져서 흙이 패이거나 물이 넘치는 일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물줄기도 부드럽고
약한 식물에도 부담 없이 줄 수 있어서 저 같은 초보 식집사한테 특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이 사르르 흐르는 느낌이라 식물을 좀 더 정성스럽게 돌보는 기분도 드는데 이 속도가 식물이 받아들이기 좋은 속도로
천천히 흐르도록 설계된 거라고 해요!!
저처럼 식물 키우는 거에 관심이 있는 분들, 거기에 집 안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예쁜 아이템을 찾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