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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집꾸

엄마집 꾸며줬는데 다 필요없어요

게으른똥똥손게으른 똥손도 집을 꾸며보겠습니다
우리 엄마는 크리스마스를 잘 안챙겨서
분위기라도 내보라고 간편하게 꾸며드렸어요
치우기 싫어하는 울엄마를 위해
트리 없이도 분위기 낼 수 있는 집꾸템을 알아냈거든요!
(일단 가격에서도 합격)
그냥 물 뿌려서 정전기로 착 붙이면 끝인데
이게 또 전구도 붙이고 꾸며서 밤에 보면 예쁘더라고요~~
약간 전구 모양이나
눈꽃의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서
전구도 바꾸고 스티커도 몇번 떼어서 다시 조정해줬어요
이게 최최종 입니다ㅎㅎㅎ
예쁘죠?
사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렇게 예쁘게 내드려 봤자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함께하지 않으면 적적하실텐데요ㅎㅎ
집꾸 크꾸보다 전화한통 더하고 밥한번 같이 먹는 크리스마스가 더 좋으실거예요.
다들 소중한 부모님이랑 예쁘게 꾸며둔 집 안에서 맛있는거 같이 드시는 따땃한 연말 되세요!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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