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공기청정기 붐이 일었을 때 구매한 공청기예요. 당시 비염이 있기도해서 충동적으로 산건데 집이 작아서 그냥 환기시키는게 낫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사용도 거의 못했는데ㅜㅜ 버리긴 아깝고 필터교체 해야하는데 거의 안쓰니 의미도 없고ㅎ 게다가 에어컨에 공청기 기능 있어서 얘는 애물단지네요. 그래도 이사갈때마다 데려오긴해요.
먼지쌓일까봐 비닐로 막아놓고 있는데 혼수준비할때 꼭 필요한거 아니면 나중에 사세요.
뭔가 살때 한번에 사야지 하거나 유행이라고 사면 꼭 이렇게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돈은 돈대로 쓰고 처분하기도 쉽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