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안방 드레스룸 틈새 하나 없이 꽉 채웠더니... (화장대 거울 뒤 수납 대박)
이번에 안방 드레스룸 리모델링하면서 가구 덩치 줄이고 수납 효율 미친 듯이 올린 후기 남겨봐요. ㅠㅠ 예전엔 붙박이장 따로 화장대 따로 짰는데, 가구들 사이에 틈새가 생겨서 먼지만 쌓이고 방만 엄청 좁아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방 전체를 벽판넬 시스템으로 싹 채워버렸는데, 공간 활용도가 아예 차원이 다르네요!
일단 롱패딩이랑 계절 이불을 넣는 칸을 딱 분리해서 짰더니 옷이 구겨질 일도 없고, 화장대 거울 뒤에 숨겨진 장에 화장품 싹 밀어 넣으니까 화장대 위가 매일 편집숍처럼 깔끔해요. 아래 위로 서랍을 엄청 깊게 만들어서 잔짐들은 다 안으로 숨겼거든요.
제일 좋은 건, 살면서 제가 책을 좋아하게 되거나 옷 스타일이 바뀌면 선반 위치를 1초 만에 툭툭 바꿔서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거? 조명까지 내 맘대로 설치하니까 매일 분위기 맞춰서 서재였다가 드레스룸이었다가 싹 변신해요. 한 번 맞춰서 평생 제 삶에 맞춰 진화하는 가구라 진짜 돈 쓴 보람이 있어요옹오오 !!! 정보궁금하면 언제나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