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 걸려 못들어가는 시스템장 하나를 빠꾸 시킬수 밖에 없었던 슬픔에 멘탈이 무너져서 빈 공간에 화장대를 넣어 채웠어요. 화장대를 넣기전에 신랑이 쓰던 행거를 장 옆에 붙이려고 했는데 또 걸리는거에요!! 그때 멘탈이 붕괴되고 이주정도 이 상태로 지냈던것 같아요.
화장대를 구석진 곳에 박아두는 모습이 예쁘지 않아서 다시 한번 해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주차만 잘하면 장 옆에 행거가 들어갈것 같은데..?
그리고 드디어 그 일을 해냈습니다.
탈출성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