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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리모델링

아파트 외벽 도색 후 방충망과 샷시 배수홀을 실리콘으로 막아놨는데 정상 시공인가요?

빙글빙글아은
안녕하세요.

현재 1년정도 거주 중인 구옥아파트인데 방충망이 안 열려서 확인해보니 2년 전쯤 외벽 도색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창문을 살펴보니 방충망 프레임과 레일 주변까지

페인트와 실리콘이 발라져 있어서 방충망을 탈거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사진처럼 방충망이 지나가는 레일 부분까지 페인트가 두껍게 발라져 있고,

일부는 실리콘으로 고정된 것처럼 보입니다.

또 샷시 하단 배수홀(물빠짐 구멍)도 실리콘으로 막아놓은 흔적이 있습니다.

최근 비가 와서 확인해보니 실내 벽 크랙 부분에 키친타올을 대면 물기가 묻어 나왔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외벽에 발수제와 실리콘 보수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방충망을 실리콘과 페인트로 고정하는 것이 정상적인 시공인가요?

샷시 배수홀을 막아놓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요?

배수홀을 막으면 창틀 내부에 물이 고여 누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현재 상태라면 발수제와 실리콘 보수만으로 충분한 건가요?

방충망 탈거가 불가능한 상태인데 원상복구를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첨부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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