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시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교통이 좋은가.
주변 환경이 좋은가.
인프라가 좋은가.
일텐데요.
저는 딸셋을 키우고 있는 빈티지러버 맘이에요.
현재 30년이 넘은 30평 구축아파트에 살고 있고,
첫 시작은 26평이었어요.
같은 아파트 26평에서 30평으로 이사를 한 후,
30평 집에 애정을 쏟아 정성껏 집을 가꾸며
딸셋과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저는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아이 셋을 키웠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자라서 딸셋 중, 막내까지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란데에는
주변 환경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아파트 가까이에 안양천이 있어서
매일 까치를 만나고 날아가는 백로를 봐요~
안양천에서 아이들과 잉어를 구경하기도 하고
가끔은 자라를 발견하기도 해요.
겨울이면 꽁꽁 언 안양천에서 아이들은 추운지도 모르고 신나게 썰매를 타고 놀아요~
4월이면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안양천과
변화하는 계절을 만끽할 수 있어요.
산책은 늘 즐겁고, 아이들은 신나게 킥보드를 타고 놀지요. 가까운 곳은 늘 전기자전거를 타고 슝~
맛있는 걸 먹으러 다녀오기도 한답니다.
평범하지만 모두가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을 키울 때에는 아무래도 육아의 고충이 크다보니, 양육자인 부모와 자라나는 아이들이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교통은 초역세권/역세권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고,
아이들이 자라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될테니
초품아와 학원 역시도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구요.
위치와 평수, 구조 등은 가족의 형태와 구성원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쪽으로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힘이,
변해가는 계절의 색채와 바람과 향기가 가진 에너지가
사람에게 주는 이로움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주변 환경을 꼭! 고려하고 발품팔아 임장 다니시기를
추천해요~ 좋은 집이 좋은 삶의 발판이 될테니까요.
#임장원정대 #온갖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