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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일상

아랫층에서 소음으로 자꾸 올라오네요..

림림림이.
이번 6월초에 빌라 로 이사왔는데
30년 이상된 구옥이에요
그래서 층간소음이 쉽게나는지..
월세로 들어오고 자취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봅니다 ㅠ

제가 3층 꼭대기층인데 이사오고서 2주뒤??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와서 뭐 작업하냐,자꾸 뭘 끄는 소리가 들린다 하셔서 제가 의자끄는소리인지 청소기돌리는 소리인지 몇시쯤 들리는지 자주 들리는지 여쭈어봤는데 그냥 자꾸 끄는소리가 이상하게 난다. 만 반복하시고 언제 그런소리가 나는지 정확하게 말해주지도 않으시고 그러다가 제가 더 조심하겠다 하고 끝났어요
(거실화 신고 다니던 상태였습니다)

근데 그저께인가.. 침대프레임을 시켜서 설치기사님이 아침에 오셨는데 설치중에 아주머니가 또 올라오셔서 왜이리 시끄러워요?? 끄는소리가 자꾸 들린다 하셔서 지금 침대설치중이라고 말씀드리니 서로 좋게지내자 하시고?? 내려가셨어요

끄는소리가 뭘까 생각하다가 혹시 거실화를 신고다니면서 나는 소리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서 거실화를 안신고
까치발을 들듯이 살살 걸어다녔어요

문제는 오늘 프레임 불량이나서 반품문제때문에 기사님이 오셔서 10분정도 걸려서 해체해주셨는데 이번엔 아랫층 할머니께서(가족분으로 추정) 올라오시더니 시끄러워서 못살겠다 씨 왜 드르륵드르륵 거려 라면서 혼잣말 하듯이 말하셔서 기사분께서 금방 끝난다고도 대신 말해주시고 저희한테 아랫층 너무 예민하신거 같으시다고 말하시더라구요

저는 대부분 컴퓨터에 앉아서 작업을 하는 일이라
집에서 운동을 하지도 않고 쿵쾅대는일은 평소에 전혀 없는데.. 이런 어쩔수없는 소음은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할까요? 미리 말씀을 드려야하는게 맞는지 다음에 프레임을 다시 시켜야하는데 이번에도 올라오실까봐 두렵네요 ㅠㅠ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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