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번 망했으면 됐잖아,,,과거의 나 또 왜그랬어,,,
저는 단독주택에 살아요
단독주택의 꽃은 바로 셀프수리 셀프인테리어 아니겠어요!?
저희집 거실에 있는 아트월이
베이지도 아니고 아이보리도 아닌 애매한 색이라
위풍당당하게 셀프로 화이트 유럽미장을 시도했다가!!!
짜잔~~~
그만 대 실패ㅋㅋㅋㅋㅋ유럽미장도 사놓고 보관문제로 상해버림ㅋㅋㅋㅋㅋ🫠 이대로 새로운 미장을 또 사서 또 이 난리를 칠 자신이 없어서 결국 도배했어요,,,
그래그래 도배했으니 됐다!!! 싶었다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그 바로 옆 벽에 아이가 색연필로 낙서를 하는 바람에
괜찮아 괜찮아~ 또 위풍당당하게 페인트를 들었죠
결국,,,,,
ㅎㅎㅎㅎㅎㅎㅎ왜 그랬을까요
도대체 과거의 나 왜그랬어 ⸌◦̈⃝⸍ʷʰʸˀ̣ˀ̣ˀ̣
어차피 새로 도배를 해야되니
도배 사장님 오시기전까지 아이의 커다란 도화지로🤣
그 후로 이제 저 벽지에 페인트 안하기로 정말 마음 먹었거든요
정말로요. 정말로,,,
이렇게나 돈들여서 깔끔해졌는데
또 하면 바보지
근데,,,
이렇게 이미 사놨던게 있거든요🤣
아이방 페인트로 싹 알록달록하게 바꿔주려고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서치해서 주문해놨는데ㅋㅋㅋㅋ
일년뒤인 지금도 그대로 창고에 있어요^^^^
네,,네,,,,저 다시는 안할꺼에요,,,
이제 실수따위 하지않을테야,,,🫠🥹